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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인천일보 사이비 노조는 더 이상 언론 노동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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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95회 작성일 19-02-2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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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www.icrealmedia.com)
2019년 02월 27일

【성 명】

- 인천일보 사이비 노조는 더 이상 언론 노동자의 이름을 더럽히지 말라 -

인천일보 사이비 노조가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 노조는 26일 <김영환 신임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입장>이란 성명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가장 먼저 신임 사장의 약점부터 들춰냈다.
그러면서 “정치권 인사의 대표이사 취임은 인천일보의 격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사이비 노조의 주장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
언론사의 ‘격’과 ‘언론에 대한 불신’을 거론하는 가증스러움은 혀를 내두르게 한다.
인천일보 노조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가?
모든 인천 시민들이 알고 있을 만큼 철저히 사이비·어용화됐다.

현 사이비 노조 지도부는 박길상 전 사장 때, 사측의 노골적인 개입으로 만들어졌다.
이들은 박 전 사장과 공모해 나랏돈을 횡령하는 집단 범죄를 저질렀다.
이를 은폐하고 수사기관을 협박하는 가하면, 정치권과 시민사회를 돌아다니며 읍소와 거짓말을 일삼았다.

조합을 구성하고 있는 기자들은 광고와 사업수주에 내몰리고 지대를 갈취 당했다.
지금까지 언론을 통해 충분히 알려진 사실이다.
이런 짓을 저지른 사이비 지도부가 사장이 바뀐 뒤에도, 여전히 노동조합을 장악하고 있다.
언론 역사상 이런 노조가 존재한 경우도 흔치 않을 것이다.

추악한 인천일보 내부의 상황과 사이비 노조의 횡포에 대해서는, 최소 5건 이상의 진정서와 탄원서가 나돌고 있다.
간단한 사례 몇 가지를 살펴보자.
노조위원장 이종만은 억울하게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노동자에게 욕설을 퍼붓다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그것도 근로자대표로 징계위에 들어갔을 때다. 노조위원장이 구사대 놀음에 나선 것이다.

자회사 내부 비리를 고발한 직원에게 막말을 내뱉는 일도 있었다.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한 이 직원은 상급단체인 언론노조에 항의공문을 보냈다.
결국 내부고발자는 회사를 떠나 연락을 끊고 말았다.

반면, 회사 돈을 횡령한 간부와는 살뜰한 관계를 유지했다.
시 보조금을 횡령한 이 간부는 지금도 인천일보에 남아 인사위원장을 맡고 있다.
노조위원장은 그 밑에서 인사위원을 하며 사측의 요구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노조위원장이 회사 밖에서 시민을 폭행한 사건이 3년 전 벌어졌다고 한다.
그러자 곧바로 회사 측에 자신의 징계를 셀프 요청했다.
당연히 아무런 조치도 없었다. 그 다음부터의 상황은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다.

인천일보 취업규칙은 노조와 사측이 짜고 조합원 몰래 밀실에서 개정됐다.
‘사장과 노조위원장’이 개정된 취업규칙을 맞들고 사진 찍은 뒤에야, 이 사실이 알려졌다.
조합원들은 대놓고 차별당하고, 이에 항의하는 직원들은 계약이 중단됐다.
회사 내부 비리를 공개하는 직원은 예외 없이 불이익을 당했다.

부당해고와 부당전보가 횡행했고, 사장의 갑질, 비인간적인 처우는 일상이 됐다.
개인사찰이 수시로 벌어졌고, 심지어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산업재해가 발생하기도 했다.
지금도 부당해고, 부당전보 소송이 계속되고 있고, 검찰과 공정위의 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그런데도 노조위원장은 인사위, 징계위에 들어가 회사의 요구에 동의를 남발하고 있다.

사이비 노조는 신임 사장에게 보내는 이번 성명을 통해 대화를 제안했다.
“더 나은 지면을 위한 대화와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노동조합이 먼저 앞장설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한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엄중히 경고한다.
제발 더러운 타협이나 협박 따위는 더 이상 궁리하지 마라. 앞장설 엄두도 내지 마라.

인천일보 사이비 노조는 황보은 전 사장이 취임할 때 막말을 퍼부으며 저항했다.
하지만 긴긴 타협 끝에 자신들의 안전이 보장되자, 인천일보 지면을 수구·적폐, 편파·왜곡 보도로 가득 채웠다.
인천일보의 최근 퇴행적 보도행태는 인천을 넘어서 전국을 떠들썩하게 하고 있다.
이런 지면을 만든 자들이 바로 지금의 사이비 노조 구성원들 아닌가?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의 분노에 찬 비판은, 인천일보 구성원들의 진정어린 자기반성과 사죄가 있을 때까지 끊이지 않고 이어질 것이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인천일보의 치부를 속속들이 확인할 때까지 수천 번, 수만 번이라도 되풀이 할 것이다.
그 것만이 인천일보의 정상화를 위한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인천뉴스]
인천일보 노조는 ‘공범자’였을까?
http://www.incheo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8602

2019년 02월 27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 성명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icrealmedia.com)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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