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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송년의 밤 (2018.12.28)】

작성일 18-12-2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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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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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www.icrealmedia.com)
2018년 12월 23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송년의 밤】

일시 : 2018년 12월 28일 (금) 오후 7시
장소 : 인천 동암역 바보주막 (인천 부평구 열우물로 22 십정2동 408-11 부림빌딩 2층)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지난 2월 창립 이후, 숨 가쁜 한 해를 달려 왔습니다.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언론 관련 시민단체가 존재하지 않았던 곳이었습니다.
이런 틈바구니에서, 지역 언론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부패하고 타락했습니다.
이처럼 열악한 인천지역 언론환경을 안타까워하던 뜻있는 몇 분들이 머리를 맞댄 결과, 지난 2월 출범 이후 1년 만에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단체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어느 누구도 대가를 받지 않는 순수한 자원봉사단체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런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비록 부족하지만 인천 언론의 실상을 알리고 언론개혁의 초석을 놓는 데는 일정부분 성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인천 언론의 상황은 여전히 답답하기만 합니다.
대표적 지역 언론사 대표 3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편집국장 한 명은 장기간의 수감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 것도 시민의 혈세와 국고를 도둑질한 파렴치한 범죄를 저지른 ‘처참한 대가’를 치르는 중입니다.
이처럼 인천지역 언론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았는데도, 정작 이런 상황을 초래한 당사자들은 어느 누구 하나 사과나 반성하는 자들이 없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범죄자라는 주홍글씨를 가슴팍에 달고도, 지역사회에서 활개를 치고 다니며, 인천시민들을 농락하고 조롱의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지역 언론을 계속해서 좌지우지한다면, 건전한 공동체 건설이나 풀뿌리 지방자치의 발전은 결코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기득권 확대에만 골몰한 지역 토호들과 부패한 정치권력, 영혼 없는 관료, 비양심적인 기업인들과 검은 카르텔을 유지하며, 인천지역 사회를 돌이킬 수 없는 나락으로 몰아갈 것이 불 보듯 뻔합니다.

이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우리 인천시민들은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진 깨끗하고 행복한 공동체 건설’의 꿈을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해결돼야 할 과제는 ‘사이비 언론과 범죄자’들을 인천지역 언론계에서 몰아내고, 부패의 늪에 빠진 지역 언론을 각성시켜 정론직필의 기치를 들도록 독려하는 것입니다.

만약 썩어 빠진 지역 언론들이 새롭게 거듭나려는 노력을 거부한다면, 이들을 영원히 지역사회에서 퇴출시키고, 진정으로 시민의 편에선 대안언론과 인천시민의 손으로 직접 만드는 지역방송 설립운동에 나서야 합니다.
이런 무겁고도 힘겨운 과제를 짊어지고 있는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그동안 온갖 어려움을 함께 한 회원들과 뜻있는 시민들을 한자리에 모시고자 합니다.
올 한해의 성과와 부족한 점을 정리하고, 결의에 찬 내년을 기약하는 소중한 자리입니다.

비록 작고 소박한 자리이지만,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회원들과 인천 언론의 정상화를 염원하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감사와 격려, 언론개혁 운동이 한단계 도약하는 새로운 내년을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8년 12월 23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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