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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제1회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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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31회 작성일 19-02-1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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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제1회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첫돌을 맞이했습니다.
오는 2월 20일(수요일) 오후 7시, 제1회 정기총회 및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장소는 영화공간주안 7층 컬쳐팩토리관입니다.
MBC 사옥이 떠나가도록 “김장겸은 물러나라”고 외치던 ‘딴따리 PD 김민식’이 강연에 나설 에정입니다.

인천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언론감시단체가 존재하지 않는 '언론의 불모지'였습니다.
이런 엄혹한 환경을 딛고, 2018년 2월 1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창립됐습니다.
오로지 ‘언론이 바뀌어야 세상이 바뀐다’는 일념 하나로 뜻있는 시민들이 힘을 모았습니다.
아무런 대가를 받지 않는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언론을 바로잡는 일에만 매달렸습니다.

그러는 사이, 인천 언론계에서는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시민의 혈세를 빼돌린 지역 언론사 대표들은 집단으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어떤 언론사 편집국 간부는 중형을 선고 받고, 장기간의 수감생활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시 정부는 시민의 혈세를 마구잡이로 나눠주던 악습의 고리를 과감하게 끊었습니다.

일베 수준의 논설위원이 자리를 물러났고, 수구적폐 노릇을 자처하던 모 언론사 사장도 교체를 앞두고 있습니다.
평화와 통일을 외면하고, 습관적으로 노동조합을 비판하던 반시대적 논조들도 조금씩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변화는 아직 미미합니다.
앞으로도 갈 길은 멀기만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언론사들은 단 한 번도 반성이나 사과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범죄경력을 꼬리표처럼 달고 있는 자들도 태연하게 언론인 행세를 하고 다닙니다.
이들은 자치단체를 협박하고 회유하며 시민의 혈세를 빼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시 보조금을 종자돈 삼아 벌어들인 엄청난 돈도 그들의 주머니에서 회수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인과 관료, 지역 토호 간 '검은 카르텔'은 여전히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이번 첫번째 정기총회는 아쉬웠던 지난 한해를 돌아보며, 언론주권자인 시민들의 힘으로 ‘어떻게 언론을 변화시켜야 할지’를 논의하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그동안 묵묵히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 여러분과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 02월 12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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