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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언론모니터보고서 (2018.3.7.수요일)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0-19 12:01:00
  • 14.63.17.201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언론모니터보고서
(2018.3.7.수요일)

【논평】
 대한민국 대부분의 언론들은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3차 남북 정상회담 기사를 사진과 함께 1면에 대서특필했다. 인천의 주요 일간지도 관련 사진과 기사 내용을 1면에 배치하며, 남북정상 회담 개최를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하지만 유정복 시장 캠프 출신인 황보 은씨가 사장으로 있는 인천일보만이 관련 사진도 없이 상대적으로 가독율이 떨어지는 4면에 게재했다. 인천일보는 7일자 4면을 통해 정상회담 개최가 인천에 미치는 영향 등 구체적 분석없이 “남북은 4월말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만 보도했다. 
대신 인천판과 경기판 1면 모두에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의 성폭행 의혹을 게재했다.
지난 2007년 남북 정상회담에서 보듯이 인천 앞바다에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가 조성되고 서해공동어로구역을 설정키로 하는 등 최대 수혜지역으로 분류된다.
제3차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라, 서해5도서의 안보 불안이 사라지고 대 북한 무역 전초기지 역할을 인천이 함으로서 경제적 효과도 클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천일보의 관련 보도는 인천과 밀접한 대형 주요 뉴스의 비중을 '의도적으로 축소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받을 만큼 가볍게 처리하고 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개최로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평화의 도시가 인천이 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다가오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이 정치적, 역사적으로 인천과 직접적 연관이 있음에도 인천일보의 오늘 보도 형태는 이해할 수 없다.
인천일보는 남북 평화와 안보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제3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좀 더 많은 관심과 후속 보도를 해야 할 것이다.   
=====≫인천일보
남북 정상, 4월말 만난다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1378&sc_code=1398672425&page=&total=

=====≫경기일보
남북정상회담, 판문점서 4월말 개최…“북미대화 수용”
http://ssl.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287&sc_code=1439458098&page=&total=

【주요보도】

◇기호일보
인천지역 기초의원 2명 늘어 총 118명
연수·남동·서구는 증원 부평·남구에선 줄어… 선거구 획정위 내일 확정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0354&sc_code=1435816959&page=&total=

◇경인일보
부평구 다닥다닥 붙은 건물 '민원 빗발’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306010002072

◇경기일보
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드디어 첫 삽… 기나긴 産痛 종지부
수년째 표류… 지난해 개관 목표 물거품,  검단3 도시개발 사업 기반공사 착수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451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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