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참언론의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핫-이슈
핫-이슈

핫-이슈

인천일보 병, 기호일보에도 번졌나? (2018.3.12.월요일)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0-19 12:03:00
  • 14.63.17.201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언론모니터보고서
(2018.3.12.월요일)

【논 평】

-인천일보 병, 기호일보에도 번졌나?-

인천일보가 3일 내내 남북화해무드를 외면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데 이어, 이번에는 기호일보가 화해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글을 내보내고 있다.
기호일보는 12일 문재인 대통령 대북 특사단의 대북 성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의 사설을 실었다.
기호일보는 북한의 비핵화 이행에 중점을 두면서 “빅터 차(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 한국석좌)의 언급처럼 이번 이벤트가 단순한 전술적 변화에 불과하다면 ‘핵 ICBM 완성을 위한 시간 끌기 전략’의 일환으로 봐야 하며, 이런 경우 전쟁에 더 가까워지게 될 수도 있다.”라고 진단했다.
기호일보가 드러낸 논조는 대북문제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촉구하는 사설이라고 보기엔 지나치게 보수적이고 냉전적인 시선이다.
세계 언론이 이번 성과를 집중 보도하면서 문재인, 트럼프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을 전망하는 현실에 비추어 보면, 인천 언론 안에 있는 시대착오적 냉전적 사고는 엄중한 비판을 받아야 마땅하다.
그 동안 우리는 인천일보의 축소 보도에 대해 계속 문제를 지적해 왔다. 기호일보 또한 사설을 통해 그 속내를 드러내고 있다.
인천 언론은 이번 북핵 특사단의 성과와 진행에 대해 보다 평화적이고 통일지향적인 보도와 시선을 갖기를 촉구한다.
평화무드 정착 이후 인천이 차지할 통일 선도 도시로서의 지정학적 위상을 상세히 분석 보도하고, 인천의 민족사적 책무 이행을 충실히 뒷받침하는 인천 언론을 보고 싶다.
만약 인천 언론들이 시대에 맞지 않는 수구적 관점의 시각을 고집한다면 평화와 개혁의 시대적 격랑에 부딪쳐 도태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호사설]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른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0907&sc_code=1435817076&page=&total=

【주요 보도】

◇인천일보
[6.13 지방선거] 김샌 획정안 … 3~4인 선거구 1곳씩 늘어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1930

◇중부일보
인천시장선거 핫이슈 '남북관계·한국GM·지방분권·미세먼지이슈'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4734

◇경인일보
송도 6·8공구 비리 의혹… 檢 "근거없는 추측" 종결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311010003897

◇기호일보
송도 B2블록 ‘제3자 개발 거부’에 업계 "경제청, 앞뒤 안 맞는 행정“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0996&sc_code=1435816961&page=&total=

【제보를 기다립니다】
언론의 왜곡·편파 보도나 기자들의 광고, 향응, 촌지 요구 등 사이비 행각을 발견하시면 언제든 참언론시민연합에 연락해 주십시오. 또한 언론사 내부의 광고 강요, 부당한 처우 등 사이비 행각과 근로기준법 위반 실태에 대해서도 제보 바랍니다. 제보자의 신분은 절대적으로 보호해 드립니다. ▲제보 문의 arong95@daum.net
게시글 공유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