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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언론모니터보고서 (2018.3.19.월요일)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0-19 12:05:00
  • 14.63.17.201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언론모니터보고서
(2018.3.19.월요일)

【논평】

기호일보는 19일자에 ‘한국당의 개헌 로드맵 제시 유의미 하다’라는 사설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개헌안을 지지하고 나섰다.
기호일보는 분권형 대통령제와 책임 총리제를 골자로 하는 내용과 ‘6·13 지방선거와 동시 개헌은 불가하다’는 한국당의 개헌안을 소개했다.
분권형 대통령제와 책임 총리제는 이미 대통령 공약으로 천명된 사안이고, 총리국회 추천은 긴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에서 개헌 이슈가 부각되는 것이 자신들에게 불리할 것이라는 정략적 계산을 갖고 있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런 계산에 따라 지난 대선 과정에서 자신들이 약속한 6·13 지방선거 동시 개헌 공약을 파기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기호일보의 이번 사설은 이에 대해 아무런 비판을 내놓지 않았다. 
대통령이 개헌안을 제시하고 이끌어 가는 것이, ‘국회의 기능을 무시하고 정쟁으로 흐를 염려가 크다’는 논리를 액면 그대로 인정한다고 치자.
그렇다면 자유한국당은 국회에서 다른 당과 함께 개헌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라도 보였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떠나, 최소한 자신들의 약속을 뒤집은데 대한 사과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보수 일간지의 논리를 그대로 따라하는 기호일보의 논조는 한두 차례가 아니다.
하지만 비판은 생략한 채 일방적으로 자유한국당 개헌안을 두둔하고 나서는 사설에 대해서는  공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 의무를 해태한 언론으로 인해 인천시민들이 낯이 화끈거리는 일은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이다.



【주요 보도】

◇경인일보
진보 단일후보 확정에 인천시 교육감 선거전 '수면위'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318010006786

◇중부일보
인천시 군·구 선거구 획정, 4인 선거구 날려버린 자유한국당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36444

◇기호일보
선거구 쪼개기 이어 일정도 축소… 시의회 ‘유종의 미’ 실종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42060&sc_code=1435816959&page=&total=

◇인천일보
지지부진 OBS 인천유치 '백지화' 목소리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80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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