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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6·13 선거 기사 모니터링 돌입. (2018.04.13)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0-19 12:11:00
  • 14.63.17.201
【인천참언론시민연합 6·13 선거 기사 모니터링 돌입】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보도 모니터링 활동에 돌입한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이 꾸린 ‘2018년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와 함께 다음과 같은 5개 항목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언론들의 선거 보도를 감시할 예정이다. 

1. 언론들의 선정적인 경마 중계식 보도를 집중 감시한다.
정당이나 후보에 대한 단순한 지지여론을 중심으로 선정적 경마 중계식 선거보도는 선거를 대립과 갈등 구도로 만들고, 후보들의 우열과 서열을 부각시켜 유권자의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정책의제 중심의 선거보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감시한다.
언론은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위해 도덕성, 일관성, 공직 적합성 등의 합리적 기준에 입각해 후보의 자질과 공약을 철저하게 평가해야 한다.
특히 유권자가 적극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의제에 대해 각 후보와 정당의 정책 및 공약을 평가해 유권자가 이해하기 쉽게 보도할 수 있도록 감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3. 양시·양비론과 기계적 균형에 매몰되지 않고 올바른 검증보도를 하는지 감시한다.
양시·양비론과 기계적 균형에 따른 선거보도는 형평성과 중립성을 방패로, 진실 추적을 포기하거나 선거쟁점에 대한 가치 판단을 유보, 유권자의 올바른 선택을 막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4. 정당 정책과 후보의 자질에 대해 검증하고 공정한 보도를 실천하는지 감시한다.
근거 없는 음모론과 흑색선전 그리고 의혹 폭로 등을 추적해 진실을 규명하고, 진위를 가려 책임을 묻는 보도를 하는지 여부가 감시 대상이다.

5. 신진 후보나 군소정당 소속 후보에 대해 충분히 보도하는지 감시한다. 
선거를 통해 유권자의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정치권력과 언론으로부터 소외된 후보와 정당에 대한 조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신진 후보나 소수 정당 소속 후보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유권자에게 전달해 우리 사회의 정치적·사회적 다양성 확대에 기여하는지 감시할 예정이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이것만은 하지 말자> 캠페인도 함께 전개한다.
▲오차범위 내 순위매기기 보도하지 말기 ▲공약실종 동정(유세)보도하지 말기 ▲보도자료 받아쓰기 하지 말기 등이 그 대상이다.

이번 인천참언론 6.13 선거 모니터링 실시를 계기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참여를 기다리며, 지역 언론의 성숙한 선거 보도를 기대한다.

2018년 4월13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상임대표 염성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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