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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의 반통일적 보도행태를 규탄한다. (2018.09.08.토요일)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0-19 12:27:00
  • 14.63.17.201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언론모니터보고서
(2018.09.08.토요일)


【논  평】

- 인천일보의 반통일적 보도행태를 규탄한다.-

인천일보의 이해 할 수 없는 반통일적 보도행태가 계속되고 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의 수차례 반복된 지적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인천지역 언론들은 7일자 지면에 대북 특사 파견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경인일보와 경기일보, 중부일보는 각각 1면에 톱기사나 사진을 싣고 이 소식을 대서특필했다.
하지만 인천일보 인천판 1면에서는 이 소식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대신 가독성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4면에 관련 기사를 배치했다.
그나마 남북교류 소식을 단 한 줄도 싣지 않거나, 신문 한 구석에 연합뉴스 기사 한 꼭지를 전제하던 과거의 퇴행적 형태보다는 그나마 나아진 편이다.
더욱 기이한 일은 같은 인천일보 경기판 1면에는 이 소식이 톱기사로 보도됐다는 것이다.
인천일보만 보면 마치 남북교류는 경기도에서만 이뤄지고, 인천에서는 사소하게 취급되는 것으로 비춰질 수도 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유독 인천일보를 지적하는 것은 이날 하루의 보도 때문만이 아니다.
그동안 인천일보가 남북정상회담이나 이산가족 상봉 등 한반도 평화 무드와 관련한 소식에 대단히 인색했기 때문이다.
인천일보는 지난 5월 27일 개최된 제2차 남북정상회담 소식을 전체 지면에 단 한 줄도 싣지 않았다.
대한민국 모든 신문이 이 소식으로 지면을 도배하듯 대서특필할 때도 유독 인천일보만이 이 기사를 철저히 외면한 것이다.
인천일보는 남북정상회담 개최 계획이 발표되던 지난 3월 7일에도,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된 6월 13일에도 관련 기사를 대부분 축소하거나 눈에 띄지 않는 한 쪽 구석에 처박아 놓듯 게재했다.
이에 대해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인천일보는 반통일 수구적폐 집단을 자처하나(0528)>, <인천일보는 반성문을 쓰고 수구 적폐 3종 세트의 굴레에서 벗어나야(0613)> 등 수차례 논평과 성명을 통해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인천일보 편집 최고책임자들이 보수적, 반통일적 사고를 버리지 않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만일 이들의 행동이 인천의 미래와 민족적 책무에 대해 걸림돌이 된다면, 수구적 사고로 신문을 제작하고 있는 인천일보 편집 책임자들에게 그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인천은 지리적, 정치·경제적으로 한반도 평화와 남북교류확대가 그 어느 지역보다도 중요한 곳이다.
인천일보 편집 최고 책임자들이 평화 통일이라는 민족적 과제는 물론 남북교류확대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의 염원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지금이라도 수구·적폐적 태도를 버리고 남북평화의 대열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 남북회담 인천일보 보도행태 관련 비판 논평
https://incheontruemedia.modoo.at/?link=59fp3ovs&messageNo=23&mode=view


【주요 보도】

◇경인일보
문재인 "연내 종전선언을 추진하는 게 목표"… 10월 이후 남북미 정상 종전선언 구상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907010002522

◇기호일보
원도심 활성화·일자리 창출 골자 박남춘號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67792&sc_code=&page=&total=

◇인천일보
인천시 "공공기관 사수"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3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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