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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안내】 인천주민참여예산 정상화 촉구 제2차 기자회견 개최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0-19 14:33:00
  • 14.63.17.201
인천참언론시민연합
(www.icrealmedia.com)
2019년 07월 22일

【인천주민참여예산 정상화 촉구 제2차 기자회견】
 
인천주민참여예산이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주민참여예산 사상 최악의 상황에 직면한 것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재정민주주의를 망친 단체장으로 기록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오는 23일 주민참여예산을 지키기 위한 2차 행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주민참여예산 정상화와 분과별 토론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합니다.
화요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청 본관 계단 앞입니다.
여성가족분과 토론회가 개최되는 날입니다.
분과별 토론회가 진행되는 기간 내내 1인 릴레이 시위도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이 또다시 행동에 나서는 이유는 너무도 분명합니다.
인천주민참여예산은 특정 정치집단으로 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졌습니다.
정치세력이 개입해 기획단계에서부터 그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이들은 토론회와 자문TF를 장악했고, 각종 제도도 터무니없이 만들어졌습니다.
하부조직을 급조해 인천참여예산지원센터(지원센터)를 주고받았습니다.

지원센터가 특정 단체에 넘겨간 뒤의 일은 더 가관입니다.
시 계획형 심사위원회와 참여단체를 조작하는 기막힌 일을 벌였습니다.
지원센터장이 심사위원으로 들어가 자신이 근무했던 전 직장을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문제가 불거지자 특정 정당의 현직 시당위원장이 이를 무마한답시고 전면에 나섰습니다.
항의집회 참가자를 윽박지르고, 인천참언론을 돕지 말라고 강압하기도 한답니다.
이 정당의 전직 시당위원장은 지금도 하부조직의 이사로 맹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문제의 중심인 인천평화복지연대(평복)는 올해 사업에도 깊숙이 개입해 있습니다.
180억 원 규모의 올해 주민참여예산에도 손을 뻗치고 있는 것입니다.
인천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12개 분과로 나뉘어 있으며 분과장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그런데 분과장 중 절반가량이 평복 핵심 인사들로 채워진 상태입니다.
이들 중에는 시 계획형 사업 참여단체 대표로 ‘이중’ 선정된 경우도 있습니다.
평복이 위탁기관과 지원센터, 계획형 사업은 물론 올해 사업에도 포진해 있는 것입니다.

인천시와 시의회도 이런 문제들을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얘기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사업에 대한 토론회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분과에서는 특정집단의 전횡과 진행상 문제점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촛불시민혁명이 쟁취한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을 좌시할 수 없습니다.
개혁과 진보의 탈을 쓰고 시민을 농락하며, 혈세를 빼먹으려는 자들을 용납할 수 없습니다.
수십 번, 아니 수백 번이라도 촛불을 들고 거리에 나서 이들과 맞서 싸우겠습니다.

그들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의 목소리를 ‘힘으로 누를 수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얼마가지 않아 제 풀에 지쳐 포기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거짓으로 세상을 덮을 수도, 진실을 이길 수도 없습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마지막 회원 한 사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싸워나가겠습니다.
오는 23일(화) 개최되는 인천주민참여예산 정상화 촉구 2차 기자회견에 뜻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2019년 07월 22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 성명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icrealmedia.com)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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