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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성명】 ‘인천평화백서’는 ‘평복참여예산’의 끝판왕이다(1)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1-03-08 16:20:00
  • 211.226.247.253

인천평화복지연대(이하 평복)는 인천주민참여예산을 ‘평복참여예산’으로 전락시켰습니다.

이런 사실은 주민참여예산을 쓰는 마지막 단계에서 다시 한 번 명백하게 입증됐습니다.

평복은 지난해 말 인천시의 명의로 평화백서‘를 비롯한 관련 책자 4종류를 발간했습니다.

여기에 무려 1억5천만 원의 주민참여예산이 들어갔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평화백서를 쓴 자들이 평복회원 일색이라는 것입니다.

‘평화백서’ 마지막 장에는 자문위원, 기획위원, 집필진의 명단이 나옵니다.

이중 10명으로 구성된 집필진을 보면, 6명이 평복핵심간부 출신입니다.

또한 2명의 전·현직 인천일보 기자들이 참여했는데, 이들은 모두 박길상 인천투데이 사장이 인천일보 사장을 지낼 때 박 씨와 공모해 체당금을 불법 수령한 공범들입니다.

결국 집필진 10명 중 최소한 8명이 평복핵심간부이거나 평복과 관련된 인물인 것입니다.

특히 집필진 3명은 주민참여예산 시계획형 운영권을 가진 ‘자치와공동체’ 등기이사들입니다. 자기들이 심사하고 선정한 사업자의 사업에 자기들이 직접 참여한 것입니다.

기획위원 3명 중 2명, 자문위원 6명 중 3명, 이 책의 인터뷰 절반도 평복 회원들 것입니다.

‘인천 남북교류 평화백서’가 ‘평복백서’로 전락했다고 비판하는 이유입니다.

아래에 집필진 명단이 나오는 평화백서 마지막 장 사진을 첨부합니다.

직접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1년 3월 4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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