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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성명】 ‘인천평화백서’는 ‘평복참여예산’의 끝판왕이다(3)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1-03-17 07: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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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평화백서’는 처음부터 ‘평복백서’가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평화복지연대(이하 평복)에게 ‘평화백서’를 만들라고 했더니 ‘평복백서’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인천서구청이 평복에게 ‘사회적경제’를 하라고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를 맡겨놓았더니, ‘사적 경제’를 한 것이나 똑같은 경우입니다.

평화백서가 어떻게 ‘평복백서’가 됐는지는 주민참여예산을 살펴봐야 합니다.

평화백서는 인천주민참여예산의 4종류 중 하나인 시계획형의 평화분야 사업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데 시계획형의 운영권은 평복의 하부조직인 ‘자치와 공동체’가 갖고 있습니다.

‘자치와 공동체’는 시계획형 사업에 참여한 단체를 공모했고, 평복의 박원일 기획국장이 대표로 응모해 선정됐습니다.

평복이 공모하고, 평복이 응모하고, 평복이 심사했으니, 평복이 선정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일일 겁니다.

박원일 등은 평화분야 사업으로 평화백서 발간을 제안했고, 당연히 채택이 됐습니다.

그리곤 이 사업은 인천시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로 넘어갔습니다.

여기는 평복 협동사무처장 출신인 장금석 인천시 남북교류협력 특별보좌관이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장금석은 평화백서 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남북교류협력담당관실은 이 사업을 인천문화재단 남북교류사업TF로 또다시 넘겼습니다.

이곳에서 평복과 ‘사람과 문화’, 징계·범죄전력자 등이 대거 참여한 ‘평복 백서’가 만들어졌습니다.

다시 말해서, 평복이 공모하고, 평복이 응모하고, 평복이 심사해서, 평복을 선정하고, 평복이 사업을 만들고, 평복이 참여해서, ‘평복백서’를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인천주민참여예산’이 ‘평복참여예산’으로, ‘평화백서’가 ‘평복백서’로 전락하게 된 경위입니다.

2021년 3월 16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 성명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icrealmedia.com)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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