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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스스로 ‘범죄의 공범’임을 자처하는 인천지역 언론의 민낯을 공개한다.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1-04-15 16: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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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스스로 ‘범죄의 공범’임을 자처하는 인천지역 언론의 민낯을 공개한다.

 

인천지역 언론들이 사이비 행각을 넘어서 범죄 집단으로 전락하고 있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의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했던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한술 더 떠 자신들의 입으로 ‘우리는 범죄자’라고 태연하게 떠들어대기까지 한다.

최근의 인천지역 언론사 ‘집단 범죄’는 지난 2013년 박길상 씨가 인천일보 사장 재직 중에 저지른 ‘체당금 부정수령 사건’에서 시작됐다.

인천일보 현직 기자들이 연루된 이 사건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아직까지 드러나지 않은 사건도 여러 건 남아있다.

그런데 이 사건이 공론화되지 않은 채 서서히 잊혀 지자, 2018년에는 기호, 경인, 중부일보 대표들이 집단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벌어졌다.

인천시의 보조금을 빼돌리다 적발돼 줄줄이 징역형을 선고받았고, 편집국장과 사업국장은 실형을 선고받아 수감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사건 역시 지역사회의 비판 없이 슬그머니 묻히자, 지난해에는 기호일보가 지역언론사 사장단들의 ‘공짜 여행’을 알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와중에 기호일보 기자들이 자사 사장이 벌인 시 보조금 횡령사건과 관련해 “우리도 공범”이라고 떠들어대는 ‘황당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이들은 사내에서 벌어진 범죄행위와 사이비행각을 폭로하고,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기호일보의 개혁을 요구하는 노동조합을 ‘철면피’로 몰아세우고 있다.

사실상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지역 언론사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지 인천시민들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다.

특히 인천지역 언론들이 유독 재생의 희망 없이 범죄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고 있는데 대해 안타까움과 허탈함을 감추기 어렵다.

이에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기호일보 공짜취재 알선 사건과 관련한 각종 보도와 성명서를 중심으로 인천지역 언론의 민낯을 수차례에 걸쳐 낱낱이 공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1년 4월 02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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