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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의 ‘공짜 여행 알선’은 전형적 사이비 행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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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4-15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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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기호일보 한창원 사장의 ‘공짜 여행 알선’은 전형적 사이비 행각이다.

 

기호일보 경영진이 저지른 ‘지역신문사 사장단 공짜여행 알선’과 노조탄압, 기호일보 기자들의 사이비 행태를 지금까지의 언론보도와 성명서 등을 통해 차례로 살펴본다.

뉴스타파와 미디어전문매체인 미디어오늘 등에 따르면, 기호일보는 2019년 12월 인천관광공사에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관광지 투어 협조공문’을 보냈다.

대신협은 기호일보, 경기일보, 중부일보 등 전국 28개의 지역일간지가 가입한 단체다.

기호일보는 이 공문에서 “대신협 회원사 사장단 30여명이 2019년 12월 13일 팔미도 관광지 투어를 할 계획”이라며 지원을 요청했다.

전날인 12월 12일 인천 송도 홀리데이 호텔에서 정기회의를 가진 사장단이 그 다음날 “팔미도를 소개하는 관광을 할 테니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을 지원해 달라”는 것이었다.

명색이 언론사 사장들이 국민의 혈세로 ‘공짜 여행’을 하겠다고 공공기간에 손을 벌린 낯부끄러운 요구였다.

인천관광공사는 이 공문을 받고는 뱃값과 밥값, 음료비 등 135만원을 지출했다.

 

현행 부정청탁 금지법(김영란법) 제8조는 “언론인을 포함한 공직자는 100만원 초과하는 금품을 요구하거나 등을 받거나 요구 또는 약속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신문협회 신문윤리실천요강 제15조는 “언론인은 취재, 보도 등과 관련하여 무료여행을 받아선 안 된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국기자협회 윤리강령 실천요강 제3조는 취재원으로부터 제공되는 무료 여행을 제공받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있다.

기호일보의 행태는 부정청탁 금지법의 취지를 무시한 처사이자, 신문협회와 기자협회의 윤리강령을 위반한 ‘사이비 행각’인 것이다.

 

==>뉴스타파

[언론의 ‘공짜 취재’] ③김영란법 이후에도 계속됐다.

https://newstapa.org/article/_kGUY

 

2021년 4월 06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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