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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기호일보의 ‘공짜 여행’ 요구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1-04-15 16: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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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기호일보의 ‘공짜 여행’ 요구 사건의 전말을 밝힌다.

 

기호일보의 ‘공짜여행 요구’ 사실이 뉴스타파에 보도되자, 기호일보 노동조합은 2020년 10월 12일 성명을 내고 ‘책임자 처벌과 사후방지대책 마련’을 사측에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회사의 명예와 신뢰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구성원들의 사기와 자부심은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졌다”면서 “외근기자들은 따가운 눈초리와 손가락질에 각 출입처에서 얼굴을 들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사측은 모든 전말을 소상히 해명하고 철저한 사후방지 약속과 최종 결정자에게 합당한 책임을 지워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하지만 한창원 사장은 그 책임을 인천관광공사에 돌리며 관광공사 사장에게 사과를 받아내기까지 했다.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대책 수립 약속은 당연히 없었다.

인천관광공사는 기호일보의 요청에 따라 시민의 혈세를 지원해주고도, 오히려 기호일보에 “잘못했다”고 사과를 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기호일보 노동조합은 이 사건이 바로잡히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2020년 10월 26일 성명을 통해 한 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노동조합은 △공짜여행 요구 건을 비롯해, △한 사장이 2018년 시보조금을 횡령해 징역형을 선고받은 사건, △경영부실 등을 제시하며 ‘법과 신문윤리를 어기고 경영에 실패한 한 사장이 책임을 지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날 것’을 촉구했다.

그러자 한 사장과 경영진, 한 사장을 추종하는 기자들이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공격하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 미디어오늘

“수치심은 왜 우리 몫이냐” 어느 언론사 직원들의 한 맺힌 성명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797

 

2021년 4월 08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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