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언론의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제 시민사회노동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결과보고]
□ 일시 : 2020년 11월26일(목) 11시
□ 장소 : 전교조 인천지부
□ 참석자
(인천참언론측)염성태, 양재덕 황진도대표님, 이석삼 이성재운영위원
(단체 대표자들)이총각 전 동일방직 지부장, 원학운 전 계승사업회 이사장, 정세일 생명포럼 대표, 이민우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 안용복 선배, 이세영 전 인천참여자치연대 대표, 송경평 인천시민의힘 공동대표, 김말숙 인천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성환 삼성일반노조 위원장, 김재용 행동하는 시민모임 대표, 김우성 인천퇴직교육자협의회 회장
(경과)
염성태-양재덕-황진도 대표님 인사말
이성재 PPT로
- 인천주민참여예산 지원센터의 설립과 민간위탁 과정의 문제점
- 지원센터 운영상의 불법, 탈법, 편향적인 운영의 실태들
- 민간재위탁을 강행하는 인천시의 필요성 주장의 허구성
- 현재 인천참언론이 요구하는 과제들이 무엇인지 설명 드림
(자유토론)
- 지역사회와 시 내부적으로도 현재 지원센터가 문제가 많구나 하는 인식이 많이 퍼져 있다,
- 지금까지 싸워서 바꿔 놓은 것들도 많다 그것도 상과다.
- 시민사회에서 더 적극적으로 나서줘야 할 국면이다.
- 연서명 입장문이라도 발표하자.
- 대표단을 꾸려 시장 면담을 요구하자
(정리된 입장)
- 입장문 발표 보다는 시장 면담이 시급하다
- 식사 후 당장 가능한 사람들 중심으로 일단 구두로라도 면담 신청을 하자
(서면 면담 요청서는 신속히 작성해서 오후에라도 전달하자)
- 면담은 가급적 지원센터 민간위탁 공고 나가기 전에 해야 될 것 같다
@ 면담요청서는 11월27일(금) 9시 박재성협치인권담광관에게 SNS로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