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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인천시장 면담 요청서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0-11-29 10:30:00
  • 119.197.43.183

인천지역 제 시민사회노동단체 대표자 연석회의 면담 요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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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신 인천광역시장

참 조 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소통협력관

제 목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장기 농성에 따른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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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방역과 시민을 위한 민선 7기 시정부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데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2. 오늘(11월26일) 오전 11시, 인천지역 제 시민사회노동단체 대표자들이 모여(이하 원탁회의) 이번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의 장기농성 발단이 되었던 주민참여예산 지원센터 운영상 문제점과 현재 쟁점, 요구 등에 대한 개괄적인 브리핑을 받았습니다.

3.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들의 시 행정 뿐만 아니라 예산 수립과 집행과정에 시민들의 참여를 높여 지방분권과 자치 역량을 키워가는데 굉장히 중요한 방안이라는 점을 우리 역시 알고 있기에, 이와 관련해 지역사회에서 시민단체와 시정부가 날카롭게 대립하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바라보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4. 오늘 원탁회의를 통해 주된 쟁점과 대립의 근거를 추론할 수 있었습니다만, 시 정부 입장에서 나름 고충도 있을 줄 이해합니다.

5. 하지만 지금 철야농성 중인 분들은 지난 30~40여 년 동안 노동운동과 시민사회운동을 해 오신 70대 원로 분들이 중심이십니다. 그 분들이 이전과 달리 소통행정을 강조해 온 민선7기 시정부와 전혀 소통이 되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6.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농성자 대부분이 70대 중반, 초반, 60대 등 고령자입니다. 벌써 철야농성이 25일차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관련 예산이 시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칫 여기서 접점을 찾아 해결하지 않으면 농성이 장기화 될 뿐 아니라 극한 대결로 치달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7. 따라서 오늘 연석회의에 참석한 대표자들은 뜻을 모아 박남춘시장님과의 간담회를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가져, 시정부의 고충을 듣는 한편,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마련하는 자리를 가질 것을 아래와 같이 정중히 제안합니다.

 

-------------- 아 래 ----------------

 

〇 일 시 : 주민참여예산 지원센터 민간위탁 공고 전

〇 장 소 : 인천광역시장 시장실 내(다른 장소도 좋습니다)

※참석 인원은 적절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제안자 대표 연락 : 송경평 인천시민의힘 공동대표(010-4342-8560)

□ 연석회의 참가자 및 간담회 제안자(무순)

원학운 전 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이사장, 이총각 전 청솔의집 대표, 정세일 생명평화포럼 대표, 김말숙 인천시민연대 공동대표, 이민우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장, 김종선 부평4구역철거대책위원장, 김성환 삼성일반노조위원장, 송경평 인천시민의힘 공동대표, 김재용 행동하는시민모임 공동대표, 김우성 인천퇴직교육자협의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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