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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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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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논평】 박길상 씨는 과거 범죄에 대해 사과하고, 인천투데이 사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1-03-19 16: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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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 사장인 박길상 씨는 국가 돈을 횡령한 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범죄자다.

인천참언론시민연합은 국고를 횡령한 범죄자가 지역 언론사 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것에 대해 분개한다.

그것도 진보언론을 자처하며 평복과 정의당 인천시당 (전.민주노동당) 기관지 노릇을 하는 언론사의 사장 노릇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다.

게다가 아직 밝혀지지 않은 박 씨의 범죄행각은 이미 처벌을 받은 범죄보다 규모도 크고 죄질도 더 나쁘다. 지역 사회에 미치는 악영향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다.

이에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인천참언론은 박 씨를 언론사 사장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수없이 권고하고 경고했다.

하지만 박 씨는 반성과 자숙은커녕 사과의 말 한마디 없이 오히려 인천참언론 대표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사건이 무혐의로 끝나자 이번에는 인천참언론 대표를 상대로 “개가 멍멍 짓는다, 태극기 노인네” 운운하며 침을 ‘퉤퉤’ 뱉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리는 패악질을 서슴지 않았다.

인천참언론은 불가피하게 지난해 11월 박 씨의 숨겨진 범행을 인천지검에 고발했다.

고발내용은 형법상 사기, 채무자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회생죄), 근로기준법 위반, 업무상 횡령과 배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이다.

인천참언론이 박 씨의 범죄를 문제 삼는 것은 그가 국고횡령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은 뒤에도 언론사 사장과 시민단체 대표를 맡는 등 공인으로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천지역을 부패와 비리의 늪에 빠뜨리고 있는 인천주민참여예산 문제에 대해서도 상당한 역할을 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만약 박 씨가 지금이라도 공인으로서의 활동을 중지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은인자중하며 과거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한다면, 인천참언론은 더 이상 박 씨의 문제를 거론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과 같이 지역 언론과 시민사회를 어지럽히고 정치권과 공직사회를 혼란에 빠뜨리는 행각을 계속한다면, 인천지역사회를 바로잡기 위해 박 씨의 범죄를 끝까지 추적해 인천시민들에게 낱낱이 공개해 나갈 것이다.

2021년 3월 18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 논평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홈페이지(www.icrealmedia.com)와 모바일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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