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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개혁 투쟁서 발간 안내】 - 이석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 10년간의 언론개혁 투쟁의 역사를 기록한 ‘저버린 약속’ 출간 -

  • 인천참언론시민연합
  • 2021-12-03 12:17:00
  • 116.122.28.15

【언론개혁 투쟁서 발간】 

- 이석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 10년간의 언론개혁 투쟁의 역사를 기록한 ‘저버린 약속’ 출간 - 

경인일보 기자 출신인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이석삼 운영위원이 지역 언론 개혁을 위해 지난 10년간 투쟁을 벌여온 자전적 기록 ‘저버린 약속’을 책으로 펴냈다.
지난 2011년 ‘지방언론이 개혁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한다’는 신념으로 출간한 ‘기자님 기자새끼’ 이후 두 번째 저작이다.
이 위원은 이 책에서 경인지역 유력 신문사인 경인일보에서 해고된 이후 소송을 통해 부당해고 판결을 받아내고도 자진 퇴사해, 경인일보 회장이자 지역 토호로 군림하고 있는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을 상대로 벌여온 지난 10년간의 투쟁 기록을 담아냈다.


이 과정에서 4-5건의 재판과 고소, 고발 등에서 모두 승소한 내용을 소상히 설명하는 한편, 언론개혁운동을 위해 현재 몸담고 있는 ‘인천참언론시민연합’과 ‘조중동폐간무기한시민실천단’의 활동 상황을 현장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이를 통해 가짜뉴스를 남발하며 민족을 분열시키고 국민여론을 오도하고 있는 조선, 동아, 중앙일보의 폐간 이유를 규명하고자 했다.
또한 ‘평화협정운동본부’ 활동 소개에서는 ‘민족의 영구분단을 획책하고 민간인을 무자비하게 학살한 미군 철거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와 함께 ‘세월호 사건’을 대한민국 부패의 상징으로 규정하면서 ‘모든 인재에는 부패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고 진단했다.
이 위원은 “비록 사회적 약자이지만 정의의 편에 선다면 이길 수 있다는 것, 아니 이겨내야 한다는 것을 입증해 지금도 고통 받고 있는 이 땅의 ‘약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가 이 책의 제목을 ‘저버린 약속’이라고 지은 것은, 문재인 정부가 ‘촛불 시민’에게 약속한 ‘적폐 청산’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점에 대한 따가운 질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이 위원은 “지금 나에게 수많은 개혁과제 중 단 하나만을 택하라면 당연히 언론개혁을 택할 것”이라면서 “민족반역, 일제 부역, 독재 아부 기조를 지난 100년 동안 일관되게 유지해 온 조·중·동은 허위, 조작, 날조, 기사로 국민의 영혼을 병들게 했다”고 날을 세웠다.
특히 조선일보는 올 상반기 유료부수를 조작해 국가 보조금을 과다하게 타 먹고 일반기업 광고주로부터도 과다 책정된 광고비를 부당하게 받아 천문학적인 부당이득을 챙겼는데도, 문 대통령은 세무조사 지시조차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은 검찰개혁과 함께 언론개혁을 부르짖는 촛불 시민의 요구를 외면했다”면서 “그 결과 임기가 다 되도록 방송법, 신문법, 언론중재위원회법 등 어느 것 하나 해결되지 않은 채, 오히려 부패·수구 적폐언론이 대통령 선거까지 개입하는 상황”이라고 성토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가 토착비리와 얽히고설킨 지방자치단체장의 불법, 부당한 전횡과 직권남용으로 최대 위기를 맞고 있고, 개발 지상주의에 편승한 지자체장과 업자들의 야합으로 무수한 문화적 자산이 도륙당하고 있지만 정부의 제재는 없다”며 “이 또한 문재인 정부가 손봤어야 할 과제였다”고 질타했다. 


최근 가장 큰 이슈 중 하나인 언론중재법과 관련해서는 “문 대통령과 청와대 출신 국회의원들은 임기 말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을 우려해 ‘법통과를 재고해야 한다’는 모종의 압력(?)을 행사했다는 대목에서는 실망을 넘어 ‘비겁하다’는 말을 숨길 수 없다”고 꼬집었다.
이 위원은 “‘조중동폐간을위한무기한시민실천단’이 적폐언론 화형식을 하고 조선일보 현판에 폭탄을 던지는 심정으로 계란을 던질 때, 내가 지역 최대 적폐 이길여와 외롭게 싸울 때, 개혁을 표방한 대통령과 정부는 적폐 청산과 토착비리 척결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 위원은 경인일보 기자로 재직하던 지난 2011년 ‘광고실적 저조’와 ‘지대 미수금 미해결’이라는 터무니없는 이유로 두 번의 대기발령에 이어 부당하게 해고당한 뒤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벌인 끝에 부당해고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곧바로 자진 퇴사해 언론개혁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첫 저서 ‘기자님 기자새끼’에서 “지방 언론사의 기자들은 마치 구걸이라도 하듯 업무실적에 쫓기며 광고매출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대부분의 지방언론이 토착비리와 지방비리 카르텔의 정점에서 지방자치발전을 가로 막고 지역사회의 공정과 공평을 저해하는 지역 적폐”라고 단언하며 언론개혁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 위원은 자택이 있는 경기도 수원시에서 서울과 인천을 오가며 언론개혁운동을 벌이는 가운데에도, 매주 수차례씩 인천 연수구 옥련동 이길여 회장의 집 앞에서 10년째 1인 피켓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경북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경인일보에서 기자로 재직한 이 위원은 인천참언론시민연합 운영위원을 비롯, △인천적폐청산의열행동 공동대표 △조중동페간을위한무기한시민실천단 집행위원 △사법정의연대 진상조사국장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회원 △평화협정운동본부 지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1년 12월 03일
인천참언론시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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